
최근 외국에서도 "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"라는 기사를 내며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를 심각하게 보고 주목하고 있습니다. 이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0.81명에서 0.84명으로 증가한 대전에서 '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(HONEY) 대전 프로젝트'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는데요. 그 내용 자세히 알아볼까요? 대전 하니(HONEY) 프로젝트 지원 대상 및 시행 시기 대전시는 12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 감소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하니(HONEY) 프로젝트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 지원 정책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층 신혼부부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자는 정책입니다.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나이 조건이 맞고, 혼인 신고 전 일정 기간 이상 대전에 거주한 시민이라면 결혼(초혼) 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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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2. 12. 21:19